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(죠죠의 기묘한 모험) (문단 편집) === 적은 비중 === 주인공 일행 중 가장 활약성이 적은 캐릭터 중 하나. 주인공 일행이지만 비중은 없는 1부의 [[다이어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다이어]], [[스트레이초]], [[톰페티]] / 2부의 [[로긴즈 & 메시나]]와 달리, 비중이 있음에도 그 활약성이 적다. 일단 후반부에나 일행에 합류한데다가, 아누비스신戰에서는 의도치 않게 아누비스신을 리타이어시켰으나, 직접적인 전투는 게브신戰, 호루스신戰, 크림戰 딱 3번 뿐. 죠타로와 죠셉은 [[홀리 죠스타]]를 살리고 [[죠나단 죠스타]]의 원한을 갚기 위해 / 폴나레프는 여동생 셰리의 원수 [[J. 가일]]을 이용해 DIO에게 조종당한 굴욕을 갚기 위해 / 카쿄인 역시 DIO에게 조종당한 굴욕을 갚고 자신을 DIO로부터 구해준 죠타로와 홀리(...)에게 보답하기 위해 / 압둘은 죠셉과의 의리와 자신의 삶의 터전인 이집트에서 DIO를 몰아내기 위해 DIO와 싸우는 명분이 있지만 이기는 그런 게 없으며 '''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끌려온 것이다.''' 뉴욕에서 잘 지내다가 갑자기 붙잡혀 이집트까지 와 억지로 싸움에 끼어들게 강요받는 입장이었으므로 이기가 굳이 싸울 이유가 없었다. 다만 작품 외적으로 봤을 때는 2부의 [[리사리사]]나 5부의 [[판나코타 푸고]] 등의 등장인물들처럼 분량 조절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. 실제로 이기가 협력하겠다 마음먹은 때는 호루스신戰 이후라고 보는 게 좋다. 호루스신戰에서도 펫 숍이 DIO의 문지기라서 싸운 게 아니라 펫 숍이 아이를 해치려고 했었기 때문이었으며 호루스신戰이 끝나고 DIO의 저택 앞에서 일행의 다짐과 생각을 나레이션이 읊어줬을 때(상술한 내용)에도 이기는 __내가 이렇게 된 건 죄다 DIO라는 놈 탓이니까 온 김에 죽여버리자__하고 생각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싸울 것임을 알렸다. 분량상 활약이 적을 수 밖에 없었지만, 그래도 협력할 때는 제대로 하는 개였다. 직접적인 이유는 압둘이나 죠셉이 데려온 탓이지만 간접적인 이유는 DIO 때문이었으니, 그리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. 자기 다리를 자른 펫 숍이 바로 DIO의 부하이기도 했고. ~~실은 그냥 츤데레라 그런 거 아닐까~~ ---- 그래도 역대 레귤러 중 유일한 동물이라는 점과 그리고 후반부 들어 호루스신戰에서 소년을 구하기 위해 그동안 보여주었던 방관자적인 모습을 버리게 되었다는 점, 비록 한 방에 끝내버렸지만 숨어있던 케니 G를 순식간에 찾아내 잡았다는 점, 마지막엔 폴나레프를 구하고 최후를 맞이했다는 점에서 인상을 주긴 했다. TVA에선 이런 비중을 안타깝게 여긴 것인지 작중 이기가 '우연히' 죠죠 일행에게 도움을 준 것을 '의도적으로' 도움을 준 것처럼 묘사하는 등 이런저런 오리지널 장면들을 추가하였다. 이기의 출연을 암시하는 TVA 24화를 제외한, TVA 25화부터 참고.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죠죠의 기묘한 모험: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/오리지널 요소, 문단=2.25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